애플리케이션- 모바일 주기능, 부가기능 정리해보기 (당근마켓, 페이코, S오일)

당근마켓, 페이코, S오일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고, 사용해보면서 주기능, 부가기능 1페이지로 정리.

(일반 사용자, 소비자 입장에서 접근) 개인의 생각 need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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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페이코>

 

주기능: 결제, 송금, 포인트, 적립.

필수기능: 금융정보 조회, QR코드, 인증서, 보안, (송금) 알림 서비스.

보조기능: 쇼핑, 멤버십, 자산관리, 금융부가서비스(대출, 보험금 청구), 위치 서비스, 티머니(로 인한 택시 호출 기능), 택배 예약, 쿠폰, 환전.

 

간편 결제대행 서비스로 알고 있었던 앱, 몇 년 사이에 금융과 관련된 모든 기능이 확대 되었다. 그로인해 복잡하다고 느껴지기도 했다. (너무 방대하여 혼종이라는 느낌도 받음) 구 NHN 엔터테인먼트였던 만큼 금융 관련 부가 기능이 많다.

 

 

<당근마켓>

 

주기능: (동네)중고거래, 채팅, 글쓰기(판매, 구함글 등), 판매 및 구매 등.

필수기능: 지도, 위치 서비스, 검색, 관심목록, 동네 범위 설정.

보조기능: 무료나눔, 커뮤니티 채널의 기능을 더욱 활성화하여 아르바이트나 동네 가게 소식을 알리며 홍보(지역광고) 가능. 가격제안, 키워드 알림 및 추천, 매너 온도, 끌올하기.

 

‘하이퍼로컬’서비스. 지역 중에서도 지역, 아주 좁은 특정 지역을 의미하는 말. ‘번개장터’나 ‘중고나라’와 달리 주변 동네 위주로 거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. 유튜브 ‘네고왕’에서 ‘당근마켓’이 나온 적이 있는데 좀 더 지역을 넓게 책정할 수 없냐는 질문에 ‘없다’고 당근마켓의 당근은 ‘당신 근처’라는 뜻에 걸맞은 서비스이므로 취지에 맞지 않는다고 답변. 하지만 이 점이 거래의 신뢰도를 높인 듯하다. (직거래의 순기능)

 

 

<s-오일>

 

주기능: 포인트 적립, 근처 주유소 찾기, 결제.

필수기능: 위치 서비스, 검색, 카드, 바코드.

보조기능: push알림, 포인트 몰, 상품권, 쿠폰, DJ구도일.

 

첫인상은 컬러가 쨍하고 디자인이 예전 느낌이 강했다. 그러나 레이아웃의 면에서는 잘 짜여 있었다. 로그인 및 회원가입 유도와 바로가기(주요버튼)의 조합이 좋았다. 홈버튼이 하단 GNB 영역에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.